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검사 기준 논의(이코노뉴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연구원은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열고 관련 기준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연구원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 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성능평가 방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설비로,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능검사 기준을 정리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이코노뉴스(http://www.econonews.co.kr)